7월 11 주차위반 팀원들과 점심으로 친구의 칼국수를 먹으러 가기위해 차를 가지고 출근했다. 오전엔 문제 없었는데 퇴근하려고 내려와보니 주차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함을 알리는 쪽지가 앞유리에 2009년 7월 11일 1 min read